비염 때문에 왔는데 왜 소화나 수면까지 묻나요?
류지연 원장 | 최종 수정 2026. 07. 22.
한 줄 답변
코는 몸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콧물이어도 몸의 조건이 다르면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 달라 치료의 방향도 달라집니다. 반복을 끊으려면 몸의 기본 상태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손발이 늘 찬 분과 열이 잘 오르는 분은 같은 증상이어도 접근이 같을 수 없습니다. 소화가 약한 분, 잠이 얕은 분, 쉽게 지치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질을 확인하지 않고 코에만 맞추면 당장은 편해져도 계절이 바뀌면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을 끊으려면 몸의 기본 상태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 온담의 관점입니다.
답하기 어려우신 항목은 그대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진료 중에 함께 정리해 나갑니다. 확인한 내용은 코 안의 상태와 함께 놓고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쓰입니다.
종합 체질 진단 안내에서 원인과 치료 방향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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