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열진단으로는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전승원 대표원장 | 최종 수정 2026. 07. 22.
한 줄 답변
적외선으로 몸의 열 분포를 보면 어디에 염증이 몰려 있고 어디가 순환이 덜 되는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같은 통증도 접근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자리는 열이 올라 있기도 하고, 반대로 순환이 막혀 차갑게 식어 있기도 합니다. 같은 통증이라도 어느 쪽인지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검사에서는 통증 부위와 주변의 열 분포 차이, 좌우 대칭 여부, 손발 끝까지의 순환 상태, 그리고 자율신경 균형과 관련된 몸통·사지의 온도 경향을 함께 봅니다.
온담이 체열을 단순한 온도 검사로 보지 않는 이유는, 온도의 분포와 균형이 지금 몸이 보내고 있는 신호를 함께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이 오른 자리인지 식은 자리인지에 따라 치료의 방향이 갈립니다.
체열진단 (DITI) 안내에서 원인과 치료 방향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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