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 기력 진단
무엇이 필요한지 정하는 과정입니다. 공진단이 맞지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전승원 대표원장 | 최종 수정 2026. 07. 26.
핵심 요약
공진단은 좋은 처방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선택이 되지는 않습니다. 체질·기력 진단은 지금 이 몸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어떤 구성이 맞는지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좋은 약보다 맞는 약
소화가 약한 분에게 무거운 처방을 쓰면 오히려 속이 부담스럽습니다. 열이 잘 오르는 분과 손발이 찬 분에게 필요한 것도 다릅니다.
그래서 온담은 공진단을 권하기 전에 먼저 몸 상태를 봅니다. 확인 없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확인하나요
- 진맥 — 기운과 순환의 상태
- 소화 — 무거운 처방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 수면 — 회복의 바탕이 되는 조건
- 피로의 결 — 쌓인 것인지, 회복력이 떨어진 것인지
- 복용 중인 약과 치료 중인 질환
진단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
STEP 01
상태를 확인합니다
진맥과 문진으로 지금의 기력과 체질, 생활 조건을 확인합니다.
-
STEP 02
필요한 것을 정합니다
공진단이 맞는 시기인지, 다른 처방이 먼저인지를 판단합니다.
-
STEP 03
구성을 함께 정합니다
라인업의 차이를 설명드리고 목적과 상태에 맞는 구성을 함께 정합니다.
선물로 준비하시는 경우에도
받으실 분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알려주시면 어떤 구성이 적절할지 안내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직접 진료를 받아보시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쓰이나요
확인한 내용은 어떤 구성을 고를지, 언제부터 시작할지를 정하는 근거로 씁니다. 좋은 약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몸에 맞는 것을 고르는 과정입니다.
- 회복이 더딘 쪽이 뚜렷한 경우 — 그 자리를 먼저 채우는 구성을 봅니다
- 소화가 약한 경우 — 복용 시점과 형태를 달리 안내드립니다
- 급성으로 앓고 있는 시기 — 시작 시점을 미루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 복용 중인 약이 있는 경우 — 구성과 간격을 조정합니다
이것만으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상담에서 확인한 내용은 처방의 방향을 정하는 자료입니다. 필요한 경우 건강검진 결과나 다른 진료과 확인을 함께 권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공진단을 처방받기 전에 어떤 진단을 받게 되나요?
Q진단 없이 공진단만 받아 갈 수도 있나요?
Q부모님 선물로 준비하려는데 본인이 오시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함께 확인하는 검사와 치료
관련 건강칼럼

원장님이 직접 알려드리는 공진단, 누구에게 잘 맞을까? [대전공진단]
“공진단은 누구나 먹어도 좋은 보약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공진단은 ‘기력이 바닥난 몸’에는 강한 효과를 주지만, 체질과 상황에 따라 오히려 더 피로하거나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대전공진단, 제대로 고르는법 알려드립니다 [원방공진단]
“사향만 들어있으면 다 똑같은 공진단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공진단을 구매하거나 처방받으려 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향 함량과 제조 방식, 그리고 처방 기준입니다.

대전공진단 vs 경옥고 나에게 더 맞는 보약은?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원장님, 공진단이 좋을까요? 아니면 경옥고가 저한테 더 맞을까요?” 두 보약 모두 역사 깊은 명방(名方)으로 유명하지만, 쓰임새가 다릅니다.

대전공진단 vs 경옥고, 내 체질엔 뭐가 맞을까?
대전공진단 vs 경옥고, 내 체질엔 뭐가 맞을까?” 요즘처럼 환절기 피로감이 쌓이고, 스트레스와 체력 저하가 함께 오는 시기엔 진료실에서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원장님…
증상이 반복된다면,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